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응답하라 1988 (문단 편집) === 방송음악 관련 착취 논란 === 2015년 10월 25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의 ‘드라마 OST의 비밀’ 편에 따르면 응7, 응4, 응8까지 모든 방송음원(창작곡과 리메이크 막론)을 작업한 로이 엔터테인먼트에 '유령 작곡가' 착취 논란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조. [[http://www.mediatoday.co.kr/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126127|미디어오늘]],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02315.html|한겨레]], [[https://www.youtube.com/watch?v=Xaw7kGqmVR8|작곡가들이 올린 영상]], [[https://www.facebook.com/GhostonRoy/?fref=nf|대응모임]] 로이 엔터테인먼트 김한조 대표는 수명의 '유령 작곡가'들에게 가혹한 노동환경으로 작업을 강요했으며, 작곡가의 저작권, 저작인격권, 음원 등 ‘갑’의 권리로 일방적인 계약을 맺고, 작곡가가 OST를 만들 때 제작진과의 접촉을 차단하는 등 독점적 지위를 누렸는데, 정작 크레디트에는 김한조 대표의 이름만 올라간 것. 작곡가들은 자신의 음악이 어떤 드라마에 쓰이는지, 어떤 장면에 나오는지도 모른 채 기계와도 같은 노동을 강요당했고 '''저작권료 100%'''를 빼앗기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응답하라 1988의 크레딧에 '음악 김한조'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응8에도 참여하는 것으로 보이며, 제작팀으로서는 도의적인 책임을 피하기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김한조는 [[송곳(드라마)|송곳]],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도 음악감독으로 활동해 착취의 의혹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